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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5, 2007

Korean fake “traditional” horse riding show

Filed under: Korea,Lies — fuga @ 9:22 am

This “traditional” show was, in fact, played by Chinese and Mongolian people…

민속촌 몽골 마상무예 등 ‘국적없는 공연’ 눈속임
입력: 2007년 04월 24일 17:55:45

국내 최대 규모 전통 민속놀이 공연을 하고 있는 용인 한국민속촌이 중국·몽골 등 해외 기예단 출신들을 고용, 수년간 공연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.

umanori.jpg

24일 민속촌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상무예·널뛰기·전통혼례·줄타기·농악놀이 등 민속·세시 풍속과 관련된 공연을 하루 2차례씩 야외 공연장에서 하고 있다.

그러나 각종 전통 민속놀이 공연을 국내 기능인들이 아닌 해외 기예단 출신들이 하고 있어 ‘사기극’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.

관광객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‘마상무예 공연’. 우리나라 기마 무예를 과시하기 위해 2000년부터 공연을 시작했으나 단장을 포함한 단원 10명 모두가 몽골 국적의 외국인이다.

공중돌기 등 갖가지 묘기로 갈채를 받는 ‘널뛰기 공연단’도 단원 5명 모두 중국 지린(吉林)성 등 중국인인 것으로 밝혀졌다.

심지어 ‘한국 전통혼례 재연공연’도 허모씨(19) 등 중국인 여성 4명이 신부 및 시녀 역할을 맡고 있다.

민속촌측은 공연 때마다 관광객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“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민속 풍속을 그대로 재연하고 있다”는 안내방송을 내보내고 있다.

결국 우리나라 풍습을 알기는커녕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외국인들을 내세워 전통문화를 재연하는 것으로 포장, 관광객들을 속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.

관광객 박모씨(43)는 “외국 관광객들에게 한국민속촌은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알리는 국가대표선수격 아니냐”며 “그동안 민속 공연이 아니라 몽골 기마쇼를 봤다니 사기당한 기분”이라고 말했다.

민속촌측은 인건비 등 경비 절감을 위해 외국인 고용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.

민속촌 관계자는 “인건비 절감뿐 아니라 전문인력 확보면에서도 국내에선 사람을 찾기가 힘들다. 대신 문헌자료를 토대로 고증을 철저히 한 후 재연시키고 있어 문제될 것은 없다”며 “관광객을 속이려 했던 것은 아니다”라고 말했다.

한국민속촌은 지난해에도 전통 기념품 등을 판매하면서 중국산을 대거 팔다 적발돼 물의를 빚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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